# NGINX 로컬의 conf파일과 Docker Container환경에서의 conf파일
dockercompose.yml 파일을 실행할 때,
[nginx conf파일이 위치한 로컬 경로]:[도커 컨테이너 환경에서 conf파일이 위치할 경로]를 작성한다.
이 conf 파일들이 잘 매칭되어야 nginx가 정상기동되며,
에러가 났을 때의 체크리스트는,
1. nginx conf파일이 위치한 로컬 경로에 conf파일이 제대로 있는지?
2. 도커 컨테이너 환경에서 conf파일이 위치할 경로에 제대로 conf파일이 들어갔는지?
3. (정확하지 않음) 위의 두 조건을 충족했음에도 에러가 난다면, 로컬에서 conf파일의 경로와 Log파일의 경로를 같은 곳으로 잡아보자. 그래도 안 된다면 도커 컨테이너 환경에서의 경로도 conf파일과 log파일의 경로를 동일하게 잡아보자.
여기서, 나는 도커컨테이너에 conf파일이 들어가서 nginx의 포트포워딩 등등의 기능을 수행시켜준다면, dockercompose를 올리고 나서는 로컬에서의 conf파일은 필요없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으나, nginx의 conf파일을 수정할 일이 있다면, 로컬에서 conf파일을 수정한 뒤, dockercompose.yml을 다시 기동시키면 수정된 conf파일이 컨테이너 환경에 다시 올라갈 수 있으므로 결과적으로 dockercompose를 올리고 난 뒤에도 로컬에서의 conf파일의 역할이 있는것이다.
#연탄맥 셋팅 중 인터넷 연결이 안될 때
랜선을 연결해도 인터넷이 안 잡히는 동시에, 이더넷은 활성화되어 있다면, 위치정보를 편집해줄 필요가 있다. 기존에 있던 위치정보를 지우고, + 버튼을 눌러서 새로운 위치정보를 자동으로 등록해주고 나니 제대로 인터넷이 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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