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작은 개발 이야기

#ajax를 쓸 때, 변수 ex)${id}등을 url에 쓸 때는 url을 백틱 안에 넣어줘야한다. https://curryyou.tistory.com/185 -> 템플릿 리터럴 #OSI 7계층의 정의 두개의 시스템이 서로 연결하기위한 절차가 총 7단계 -> 7계층이 궁금하면 "모두의 네트워크" 서적 참고 #스레드, 프로세스 등 효율적인 코드를 짜는 데에 좋은 서적 -> " 쉽게 배우는 운영체제 "

# ubuntu랑 cmd를 착각해서 cmd에다 키페어 끌어다 놓으니 먹힐리가 있나 키페어 안 먹혀서 애꿎은 EC2 인스턴스를 새로 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 인스턴스에 새 키페어도 받고 새 거 쓰면 기분이 좋아야하는데 왜.. 앞으론 조심하자.. # 배포 후에 8080포트에서는 잘 실행이 되는데 80포트에서는 실행이 안 되어서 또 머리 싸매고 있다가 웹개발 종합반 때 80으로 들어온 포트를 5000으로 돌려주는 뭐시기를 했던거 같아서 찾아보니 역시나 ubuntu에 입력하는 코드가 있었다. 80으로 들어온 포트를 8080포트로 돌려주니 잘 실행됐다.. 포트를 돌려주는 뭐시기는 포트포워딩이라고 하는데 이것도 앞으로 조심하자...

# 게터 세터를 쓰는 이유 멤버변수를 프라이빗으로 생성하여 적어도 ' 그냥 막 바꾸면 안 되는 변수 ' 라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프라이빗 으로 선언된 멤버변수는 게터와 세터를 통해서만 바꿀 수 있다. #gradle 다른 사람들이 만든 라이브러리를 편하게 가져다 쓰게 해주는 도구. 다른 사람들의 코드를 다운받고 사용하는 것을 편하게 해주는 도구. 인터넷에 스프링 프로젝트를 배포하는 것을 빌드한다고 한다. 그것을 도와주는 도구이다. #스프링의 구조는 크게 3가지로 나뉜다! Controller : 가장 바깥 부분이며 요청과 응답을 처리한다. Service : 중간 부분이며 실제 중요한 작동이 많이 일어난다. Update는 Service에 작성한다. Repo : 가장 안쪽 부분이며 DB와 맞닿아 있다. #사실..

# 스프링 2주차 小怒의 내용 정리 220523 기준 이것은 그저 Restcontroller을 이용해 만드는 방식이라는 것을 알고 결국 中怒로 격상하였다. 1. models 패키지 생성 ( 앞으로 만들 대부분의 repository 와 domain은 models 패키지에 만든다.) 2. models 패키지 안에 Person클래스, PersonRepository( 인터페이스 ) 생성 ( Person은 임의로 정한 프로젝트 ) 3. build.gradle -> dependencies -> maven repository에서 가져온 JSON IN JAVA gradle 코드 추가 -> dependencies 옆에 실행버튼 으로 실행 -> BUILD SUCCESSFUL 메시지 확인 4. (H2 데이터베이스 쓸 때) ..

★클라이언트 공격 ●브라우저 애드온 - 트래커를 비활성화 시켜줌 ●제 3자 쿠키 - 방문한 웹사이트가 아닌 다른 사이트에서 들어오는 쿠키. 보안을 위해서는 차단해주는 것이 좋다, ●악성코드 - 시스템을 손상시키거나 작동을 방해하려는 악의적인 소프트웨어 ●피싱 - 도용에 사용할 수 있는 정보를 수신자가 자발적으로 넘겨주도록 설득하는 방법 ●스피어피싱 - 특정한 표적이 있는 피싱방법. 표적의 정보를 기반으로 주변인이나 환경을 사칭. ●스파이웨어 - 컴퓨터에서 실행되면서 사용자에 대한 정보를 다른 곳으로 보내는 프로그램 ●키 로거 - 클라이언트에서 일어나는 모든 키 입력을 모니터링하는 프로그램. 키가 입력될 때 비밀번호를 캡처. ●랜섬웨어 - 악성코드가 컴퓨터내부의 콘텐츠를 암호화하여 복호화 비밀번호에 대한 ..

9장 0과 1의 세계 (tistory.com)

[하드웨어 7-8번] (notion.site)

# 서울시 미세먼지 데이터가 크롬에 리스트 형식으로 쭉 찍히는걸 JSON형식이라고 부른다.. 여태까지 이걸 뭐라고 불러야 될 지 몰랐었는데 학실히 알게 되었다. 분명 예전에도 배웠을테지만 너무 다 기억하면 인간미?가 없다. 다시 한 번 확실히 알게되었으니 이제 까먹을 일이 없도록 TIL에도 확실히 써놓고 넘어가자. # 항해99 이야기. 주특기 1주차에 접어들었다. !스프링으로 서버 만들기! 이번 주차의 가장 핵심이 될 내용이자 과제이다. #인텔리제이 한글깨짐으로 내 인내심도 깨질뻔했다. 이것저것 다 시도해봤지만 다 실패. 결국 해결한 방법은 커스텀vm옵션에서 -Dfile.encoding=UTF-8 이 한 줄을 추가해 줬는데, 맨 앞에 공백이 한 칸 들어가있었다. 공백을 없애주니 한글이 안 깨진다. #리스..

# 2차원 배열을 매개변수에 넣는 법을 배웠다. int Solution = s.solution(new int[][]{{10,7},{12,3},{8,15},{14,7},{5,15}}); 근데 내일 되면 분명 까먹음 사실 지금도 기억이 오락가락 하고 있다. # 계속해서 Java 공부 중. 뭐 오버로딩 추상클래스 클래스 형변환 오버라이딩 뭐시기 또 뭐시기 많은데 지금 누가 10초 안에 오버로딩의 이론적 개념을 설명하라면 당연히 못한다. 몇 시간전에 들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스프링 과제하면서 생성자 그렇게 만들었는데도 누가 생성자! 했는데 "그게 ㅜ먼데" 라고 대답했다. 솔직히 프로젝트에서 안 써먹어봐서 기억이 잘 안나기도 하고 강의만 들어서는 얘네를 대체 어디에 왜 무엇을 위해? 쓰는데 하고 의문이 먼저..

# Spring 과제로 버스와 택시 기능을 구현하는 코드를 작성했다. 자바의 정석을 보면서 6강까지 들으면 할 수 있겠지 했는데 6강을 듣고도 과제를 도저히 어떻게 손대야 할 지 알 수가 없었다. 그래서 프로그래머스 자바 입문 강의도 보기로 했다. 결과적으로 말하자면, 프로그래머스 강의가 훨씬 이해하기가 쉬웠다. 정확히는 자바의 정석 강의는 듣고나서 프로젝트에 손도 댈 수 없었다면 프로그래머스 강의는 그나마 프로젝트를 시작이라도 할 수 있게 해줬다. 머릿속에 확실히 프로젝트를 구상한 것은 아니지만 일단 인텔리제이로 가서 어느정도 기본 틀에 맞춰서 생각나는대로 막 쓰고 틀리고 하다보니 요상한 코드가 완성되기는 했다. *** 역시 직접 써보면서 틀리고 고치고 해야 뭐라도 나온다 *** https://dog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