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티티의 테이블 타입을 스트링에서 다른 타입으로 수정했을 때 발생했던 문제
굳이 데이터를 다 날리지 않고(외래키로 연결된 연관관계 매핑 데이터도 다 날려야했다..) 원래 있던 테이블은 남긴채 바꿀 테이블을 새로 추가할 수 있지 않을까?
-> 만약 가능하다면 앞으로 객체를 사용할 때 테이블이 하나 더 늘어난 데이터가 오고갈텐데 장기적으로 더 손해이지 않나?
본질 : 테이블 데이터를 초기화시키는 방법밖에 없는가?
ㅡㅡㅡ
Dto에서는 레포지토리를 불러와서 객체의 데이터를 조회하거나 가져올 수 없다. 객체를 findby로 불러오는 로직은 dto에 파라미터값을 줘서 서비스단에서 불러와야할 것. 유나니머스 팀메인게시판에서 반환되는 dto코드 및 서비스단 코드 참조
레포지토리를 조회하거나 데이터를 찾을 때
findby객체 로 찾는것과
findby객체.get(특정테이블값)으로 찾는것의 차이는 무엇일까?
findby객체로 찾는게 언뜻 더 많은 사용량을 일으킬 것 같지만 객체에서 특정 테이블값을 조회한 뒤, 저장된 데이터들에서 또 특정 테이블값을 조회해서 서로 비교하는 것이 더 많은 사용량을 초래할까?
redis 파헤치기
https://zangzangs.tistory.com/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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